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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의 국화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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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,469   2010.04.14 07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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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국화차를 주문하였습니다.

받자마자 유리다관에 국화를 넣었습니다.

몇 년 만에 국화꽃이 너무 예쁘게 핀 것을 보았습니다.

왜 여지껏 잊고 있었을까?

이 향긋한 국화차를.........

이 예쁜 국화꽃을.........

너무 감사합니다!

이렇게 좋은 차를 마시게 해 주셔서.

 

가을신선입니다.

고귀한 향기에 하루가 행복할 수 있으니

저희 또한 행복하고 감사할 뿐입니다.

향기로움에, 소박한 행복에 우리 항상 감사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?

초심으로 정성으로 사랑으로 차를 만들수 있도록

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

행복하십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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