럭셔리 티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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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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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,455 2009.11.06 1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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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빨리 돌아가야 할 길이 있을때
마구 마구서두르고 싶을때..
국화차를 마시면서 한숨 쉬어갑니다.
국화차와 그 향기는 내 여유로움의 징검다리입니다.
국화꽃은 너무 소박하고 정겨운데 차시간은 너무 럭셔리해지는군요.
감사해효~~
예쁜 글 감사합니다.
국화차의 고귀한 향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네요~~
가을신선 항상 기억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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