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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을 변화시킨 가을신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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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243   2006.10.06 14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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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문화의 고장 안동,

안동이 가을이되면 봉정사 부근에는 노랗게 핀 국화차가

안동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포근함을 주네요.

항상 건강한 국화차를 비롯하여

건강차를 보급하기 위하여 끊임없튼 연구하시는 사장님, 사모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.^^

가을신선이 세계적인 명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
늘 번창하세요.

화이팅!~

 

격려해 주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보라님의 얘기되로 명품아닌 명품이 되었어요. 청와대 납품이 되었으니 말이에요. 많으신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진심으로 기쁘해 주신것 이 지면을 빌어 다시 고마움을 전해야 겠네요. 쑥부쟁이와 구절초가 가을이 왔음을 조용히 미소지어며 반기네요. 우리 국화(토종 조선국화)는 이달 말 쯤엔 피지 않을까 싶네요. 햇차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.서리가 내려 대부분의 초목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을때 국화는 홀로 금빛으로 피어나 맑은 향기를 선사하지요. 인내와 끈기 그래서 군자의 덕목과 같다하여 군자에 비유한답니다. 가을 날씨가 유난히 좋아 올해 햇차도 맛 있을것 같네요. 행복하세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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