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신선 국화차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
국화차 향이 이렇게 향기로울줄 몰랐습니다
사장님의 훈훈한 모습과 너그러운 인품처럼 가을신선은 전국적인 대 히트작이 될것으로 믿어 마지 않습니다.
제2회 낙동강 마라톤대회에서 보여주신 그넉넉함이 아직도 저의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.
정말 인자하고 멋스러운 안동의 아저씨 였답니다.
안동시육상연합회장 이서락 올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