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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백 박사님 리뷰를 읽고 신청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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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423   2006.07.27 16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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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가입 안 하고도 신청 가능 한 것 맞지요?
결재를 완료 했는데 '하고 싶은 말' 공란에
써 놓은 글을 읽어 주시고 빠른 배송 부탁 드리겠습니다.
이런~! 글을 쓰면서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다니...^^*

댓글목록

차재문님 글에 달린 댓글

윤용호님은 역시나 빨르십니다,,^^

박순백님 글에 달린 댓글

윤 선생님이 저와 가까운 곳에 계시면 먼저 함께 시음을 해 보시는 건데...^^; 저는 오늘 아침도 가을신선 한 잔으로 시작합니다.^^

윤용호님 글에 달린 댓글

차데몽님 역시 빠르신데요!
나는 이제나 저제나 화사한 봄날에국화향기가 집안 가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자분 답글이 없어서리..

윤용호님 글에 달린 댓글

박사님 덕분에 아내에게 귀염받게 생겼습니다 ㅋㅋ
조만간 그 향기가 올팍에 가득 할것으로 예상 됩니다. 가공 음료 대신 국화차로 가져 갈 요량이니까요^^*

차재문님 글에 달린 댓글

음 좋으신 생각이십니다,,^^ 저두 신청했습니다,,언능와서 그 향기에 취해봐야겠네요,,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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