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 |
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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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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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978 |
34 |
끽다거(喫茶去)----------차 한 잔 드시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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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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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994 |
33 |
- 끽다의 의미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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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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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24 |
32 |
차를 우리고 맛보는 것이 모두 마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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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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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37 |
31 |
산중(山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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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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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37 |
30 |
좋응 물과 차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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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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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83 |
29 |
- 차의 공덕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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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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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120 |
28 |
- 평범한 것이 곧 범상한 것이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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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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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152 |
27 |
어떤제다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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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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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196 |
26 |
풍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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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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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199 |
25 |
- 수 액 형 방 ( 水 厄 刑 坊 )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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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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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232 |
24 |
노동의 칠완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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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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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9.24 |
4,273 |
23 |
- 덖음차 우리는 방법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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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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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299 |
22 |
차를 맛있게 우리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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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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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34 |
21 |
약탕시 - 羅 大經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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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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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56 |
20 |
삼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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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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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81 |
19 |
- 안동 제비원 부처님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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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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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93 |
18 |
천옥선자(天玉禪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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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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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818 |
17 |
"나의 시간"을 가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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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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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04 |
4,915 |
16 |
차를 마셔요,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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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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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2.28 |
4,941 |
15 |
飮酒 (第五首) 도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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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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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27 |
5,410 |
14 |
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.댓글+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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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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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.14 |
5,512 |
13 |
여백(모자람)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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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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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6 |
5,568 |
12 |
육우의 불선가(不羨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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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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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2 |
5,574 |
11 |
至日寄芝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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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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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17 |
5,6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