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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염사혜다(白廉使惠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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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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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9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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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아름다운 사람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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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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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8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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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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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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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7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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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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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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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3,9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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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(山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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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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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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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탕시 - 羅 大經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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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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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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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제다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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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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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1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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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옥선자(天玉禪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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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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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8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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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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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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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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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의 칠완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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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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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9.24 |
4,2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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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.댓글+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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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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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.14 |
5,5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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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시간"을 가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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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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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04 |
4,9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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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유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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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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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06 |
5,6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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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(모자람)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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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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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6 |
5,5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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九日與陸處士羽飮茶(구일여육처사우음다).....중앙절에 처사 육우와 차를 마시다.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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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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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8 |
5,9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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飮酒 (第五首) 도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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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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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27 |
5,4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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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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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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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6 |
5,7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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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맛보다.(試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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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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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2 |
6,1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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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우의 불선가(不羨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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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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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2 |
5,580 |
16 |
至日寄芝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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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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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17 |
5,649 |
15 |
서산대사께서 입적하시기 직전 읊은 해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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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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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3.02 |
6,156 |
14 |
침묵은 소중하다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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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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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3.22 |
5,9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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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을 가졌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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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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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13 |
6,2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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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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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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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13 |
7,0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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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련곡(采蓮曲)...연꽃을 따는 노래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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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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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9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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