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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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마셔요, 우리 | 가을신선 | 2009.12.28 | 4,943 |
낮잠을 자다가 꿈에 신선의 집에서 노닐며 싯귀를 얻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2,779 |
동림의 시에 화답하다. | 가을신선 | 2011.03.30 | 3,123 |
영아차를 찬미한 시 | 가을신선 | 2011.12.28 | 1,764 |
다반향초 | 가을신선 | 2011.12.28 | 1,763 |
시간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1,482 |
희망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1,411 |
희망 권오준 | 가을신선 | 2013.01.02 | 977 |
매화 | 가을신선 | 2013.03.07 | 1,416 |
금강경오가해 | 가을신선 | 2013.03.15 | 1,45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