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 |
산중(山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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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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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0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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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탕시 - 羅 大經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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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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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377 |
29 |
어떤제다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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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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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217 |
28 |
천옥선자(天玉禪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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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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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836 |
27 |
삼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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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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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26 |
4,404 |
26 |
노동의 칠완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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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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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9.24 |
4,2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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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.댓글+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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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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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.14 |
5,5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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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시간"을 가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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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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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04 |
4,9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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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유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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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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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06 |
5,6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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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(모자람)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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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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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6 |
5,591 |
21 |
九日與陸處士羽飮茶(구일여육처사우음다).....중앙절에 처사 육우와 차를 마시다.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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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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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8 |
5,939 |
20 |
飮酒 (第五首) 도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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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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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27 |
5,4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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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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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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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6 |
5,7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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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맛보다.(試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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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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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2 |
6,166 |
17 |
육우의 불선가(不羨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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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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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2 |
5,6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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至日寄芝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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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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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17 |
5,6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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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산대사께서 입적하시기 직전 읊은 해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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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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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3.02 |
6,181 |
14 |
침묵은 소중하다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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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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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3.22 |
5,983 |
13 |
그 사람을 가졌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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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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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13 |
6,223 |
12 |
멋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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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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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6.13 |
7,042 |
11 |
채련곡(采蓮曲)...연꽃을 따는 노래댓글+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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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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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9.04 |
5,798 |
10 |
차를 마셔요,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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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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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2.28 |
4,963 |
9 |
낮잠을 자다가 꿈에 신선의 집에서 노닐며 싯귀를 얻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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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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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3.30 |
2,807 |
8 |
동림의 시에 화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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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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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3.30 |
3,141 |
7 |
영아차를 찬미한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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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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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2.28 |
1,78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