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설에 가까운 지인들께 국화차를 선물했습니다.

주문할 때에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었는데,

선물을 받은 이들의 답례에서 예쁜 스티커의 글도

차 못지않게 좋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.

정성들여 선물을 꾸며주신 가을신선께 감사합니다.

온 직원분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.  길지용

뜨거운 물속에서 몸을 풀어 은은하고 고귀한 향을 고마운 분들과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하지요!

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