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 |
금강경오가해
|
가을신선
|
2013.03.15 |
1,433 |
59 |
매화
|
가을신선
|
2013.03.07 |
1,387 |
58 |
희망 권오준
|
가을신선
|
2013.01.02 |
952 |
57 |
희망
|
가을신선
|
2013.01.02 |
1,385 |
56 |
시간
|
가을신선
|
2013.01.02 |
1,444 |
55 |
다반향초
|
가을신선
|
2011.12.28 |
1,735 |
54 |
영아차를 찬미한 시
|
가을신선
|
2011.12.28 |
1,716 |
53 |
동림의 시에 화답하다.
|
가을신선
|
2011.03.30 |
3,074 |
52 |
낮잠을 자다가 꿈에 신선의 집에서 노닐며 싯귀를 얻다.
|
가을신선
|
2011.03.30 |
2,742 |
51 |
차를 마셔요, 우리
|
가을신선
|
2009.12.28 |
4,913 |
50 |
채련곡(采蓮曲)...연꽃을 따는 노래댓글+1개
|
가을신선
|
2009.09.04 |
5,745 |
49 |
멋진 사람
|
가을신선
|
2008.06.13 |
6,986 |
48 |
그 사람을 가졌는가?
|
가을신선
|
2008.06.13 |
6,170 |
47 |
침묵은 소중하다댓글+1개
|
가을신선
|
2008.03.22 |
5,917 |
46 |
서산대사께서 입적하시기 직전 읊은 해탈시
|
가을신선
|
2008.03.02 |
6,110 |
45 |
至日寄芝逢
|
가을신선
|
2007.12.17 |
5,613 |
44 |
육우의 불선가(不羨歌)
|
가을신선
|
2007.11.02 |
5,527 |
43 |
차를 맛보다.(試茶)
|
가을신선
|
2007.11.02 |
6,099 |
42 |
외로움
|
가을신선
|
2007.10.26 |
5,694 |
41 |
飮酒 (第五首) 도연명
|
가을신선
|
2007.09.27 |
5,372 |
40 |
九日與陸處士羽飮茶(구일여육처사우음다).....중앙절에 처사 육우와 차를 마시다.댓글+1개
|
가을신선
|
2007.09.18 |
5,860 |
39 |
여백(모자람)의 아름다움
|
가을신선
|
2007.09.16 |
5,525 |
38 |
유정유일
|
가을신선
|
2007.09.06 |
5,596 |
37 |
"나의 시간"을 가져라.
|
가을신선
|
2007.09.04 |
4,867 |
36 |
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.댓글+2개
|
가을신선
|
2007.04.14 |
5,420 |